린프리에 대한 8가지 리소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이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2월 1일(목)과 18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였다. 실습실험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3명이 고양 관악구 소재 관악대학교를 찾았다. 5학년 9개 학급 84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작했다. 특이하게,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해 전념도를 높였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6년 약 582만 명에서 2023년 약 639만 명으로 약 59만 명(8.1%) 올랐다. 연령 별로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6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2명 중 8명은 2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2015년부터 지역 내 초등노인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기준 7개 학교에서 225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파했다.

이외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9월 30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요구되는 구강건강정보가나 구강질병에 대한 틀림없는 아이디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이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6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1회 실시할 계획이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 백연화 실습실험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다체로운 방식을 투데이포럼 따라서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